‘38사기동대’ 서인국이 소녀시대 멤버들과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오늘(1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OCN 새 금토 드라마 ‘38사기동대’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배우 서인국, 마동석, 최수영과 한동화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서인국은 “지난 작품들에서 만난 윤아와 유리도 소중한 인연이었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 수영과 보일 호흡이 굉장히 기대된다”며 수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38사기동대’는 세금징수 공무원과 사기꾼이 합심하여 탈세를 저지르는 악덕 체납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는 스토리를 다룬다. 오는 17일 밤 11시 첫 방송.
YTN Star
김성민 모바일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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